한줄 요약
오늘의 메인 주제는 IT/AI다. 단말 AI 제휴 확대와 기업용 생성형 AI 보안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2026년 상반기 기술 시장의 우선순위가 ‘기능 경쟁’에서 ‘신뢰 가능한 운영’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오늘의 핵심 3가지
-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에 퍼플렉시티 연동을 추가하는 방향이 보도되며, 온디바이스·클라우드 혼합형 AI 경험 경쟁이 한 단계 더 빨라졌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관련 이메일 노출 이슈가 보도되며, 기업 내부 데이터 접근 통제와 권한 설정이 생성형 AI 도입의 핵심 리스크로 다시 확인됐다. 출처
- 구글 AI 책임자가 AI 위협 대응을 위한 긴급 연구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고급 추론 모델 공개와 규제·안전 논의가 병행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출처
트렌드별 정리
- 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체 모델만 고집하지 않고 외부 AI 검색·추론 엔진과 제휴하는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 서비스 완성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대신, 파트너 의존도와 데이터 경계 설계가 더 중요해졌다. 출처
- 기업 AI의 보안·거버넌스 압력: 코파일럿 노출 사례는 생성형 AI 자체 성능보다 정보 접근 정책, 분류 체계, 감사 로그 체계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메일·문서·협업툴 통합 구간이 취약지대로 지목된다. 출처
- 모델 고도화와 규제 이슈 동시 진행: 고급 추론 모델 경쟁, AI 악용 우려, 빅테크 간 모델 공급 관계 조정 이슈가 한 주 안에서 같이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 속도와 정책·사회적 안전장치 구축 속도 사이의 간극이 시장 변수로 남아 있다. 출처 출처
시사점 / 다음 액션
이번 주 IT/AI 관전 포인트는 명확하다. 첫째, 단말 제조사와 AI 서비스 사업자 간 제휴가 사용자 락인 전략으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둘째, 기업은 생성형 AI 기능 추가보다 데이터 권한·비식별 처리·접근 로그 점검을 먼저 해야 한다. 셋째, 고성능 모델 공개 뉴스는 성능 수치만 볼 게 아니라 배포 범위, 보안 정책, 책임 주체를 함께 봐야 실제 도입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출처
- The Verge – Samsung is adding Perplexity to Galaxy AI
- BBC – Microsoft error sees confidential emails exposed to AI tool Copilot
- BBC – Urgent research needed to tackle AI threats, says Google AI boss
- Google News – 구글, 제미나이 3.1 프로 공개 “고급 추론용 AI 모델”
- Google News – 검색의 왕 구글, AI의 왕이 될 것인가
- Google News – 아마존, 앤스로픽 AI 제한…적이자 아군, 복잡한 빅테크 이해관계